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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2

일반상식]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순천, 광양, 강원) 방역수칙. 그리고 각 단계별 기준 (1단계, 1.5단계, 2단계, 2.5단계, 3단계) 세분화 기준 행동이 답이다 최근 코로나 19가 전남 순천시, 광양시 이어 강원도권은 하루 평균 환자 수가 11.1명에 달해 이미 1.5단계 범위에 들어왔다. 수도권은 최근 1주일(11.8∼14) 일평균 환자 수가 83.4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0명에 점차 다가서고 있다. 이에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검토하되 사회·경제적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10월 20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포함한 방역전략을 개편하여 10월 말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10월 28일, 정부는 "획일적인 조치보다는 '정밀 방역'의 형태로 개인과 지역, 권역, 지자체의 자율과 책임을 큰 틀로 한 거리두기 개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11.. 2020. 11. 16.
봄감자 수확전에 고랭지감자 소비해야 된다!!?? "시장 왜곡" vs "농민 눈물" 오늘은 잠시 온라인을 뜨겁게 오르내리던 감자에 대해서 조사 및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이슈 이후 학교급식 및 식당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몇 일전 검색순위에 오르던 강원도 고랭지감자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이슈 내용은 ? 봄감자 수확하기 전에 고랭지 강원도 감자를 빨리 소진하는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시장을 왜곡하니 그냥 시장 논리에 맞겨야 하는 것인지?? 전체 감자수확량을 기본으로 조사하였습니다. ■ 뜨거운 강원감자 설전…"시장 왜곡" vs "농민 애로 해결"(종합) 연합뉴스 2020-03-27, 양지웅기자 이동필 전 장관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며칠 전 이웃 농민이 감자 20㎏에 1만원도 안 되는데 600상자나 가지고 있다고 걱정하더니, 책임을 추궁하듯 엊그제 ..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