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환보유액 3월말 90억달러 감소하였지만 한미 통화스와프로 유동성 확보, 주식/ 환율 점차 안정화 되어지고 있음??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한국 외환보유액 '20년 3월말기준으로 오늘 발표한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한.미 통화스와프 600억달러 체결로 달러의 유동성, 안전성 확보

  → 코로나19 이슈로 불안해진 주식, 환율 점차 안정화 되어지고 있음.  

 

 

■ 2020년 3월말 외환보유액

 1] 20년 3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02.1억달러로 전월말 比 89.6억달러 감소

   - 외환당국의 시장안정화 조치 및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감소 등에 기인

  2]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576.0억달러(89.4%), 예치금 317.2억달러 (7.9%), 금 47.9억달러

     (1.2%), SDR 33.2억달러(0.8%), IMF포지션 27.8 억달러(0.7%) 순으로 구성

 

■ 2020년 2월말 외환보유액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

 

■ 이슈 및 현상

  1] △90억 달러 감소하였지만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600억달러) 풀며 해소되므로 유동성 문제

    없으면 3월말 1차 120억 자금 풀어 자금에 문제 없이 운영

  2] 외인 3월 주식시장 13조 순매도 채권 7조 순매수, 채권선물시장 순매수

  3] 4월 2주차 한미 통화스와프 2차 물량 공급 예정 (600억달러 중 1차 120억, 2차 ??억)  

  4] 외환당국이 시장개입은 코로나 이슈로 외인의 주식매도로 달러 보유액이 감소 및 환율의 인상

    으로 수출주도형 국가로써 경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임.

  5] 결론적으로 달러의 유동성은 문제 없으면 현재 주식시장의 회복 및 환율의 1,236원으로

     (4/3일기준) 최고比 △60원이상 낮아짐...

  6] 정부는 코로나19 뿐만아니라 외환보유액 유동성도 잘 대응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4,000억 달러 세계 9위 보유국이다 .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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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