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비서1 "세계 최초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운전면허증), 국민비서 등 서비스 시행" 정부 디지털 세계선도 국가 도약 행동이 답이다 오늘 행정안전부에서는 미래 디지털전면 전환으로 세계 선도 국가로 도약을 위해서 내년 행정안전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을 디지털 정부혁신의 발전방향을 국민들과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내년부터는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금융거래·렌터카 대여 등을 위해 신원증명을 할 때 지갑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열어 안에 저장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개인별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받는 '국민 비서'와 국민이 자기 개인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따라서 더욱 발전된 정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내년에는 정부서비스의 본인인증부터 신청, 납부, 처리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으로도 .. 202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