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답이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 그 중심에 알서포트가 있습니다. 알서포트가 만든 원격 소프트웨어는 멀리 있는 고객을, 먼 곳의 내 PC와 모바일 기기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곁에 있는 것처럼 연결합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300명, 400명이 되면서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도입을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인식이 크게 달라진 비대면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알서포트는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회사 개요
알서포트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01년 11월에 설립되어 인터넷을 통한 원격지원이 가능한 소프트웨어(Remote Call 등)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0에 있습니다. 당사는 한국, 일본 및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12년 6월 19일 자로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의 규정에 의하여 기술보증기금에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알서포트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하여 케이비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2013년 7월 25일 합병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3년 12월 20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합병을 완료하였습니다. 합병은 법률적으로 합병회사인 케이비 글로벌 스타 게임 앤 앱스 기업 인수 목적 주식회사(합병회사)가 비상장법인인 알서포트 주식회사(피합병회사)를 흡수 합병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것을 연결하는 알서포트의 사업영역은 소프트웨어-원격지원 및 제어 소프트웨어이며, 주요 사업분야 원격제어 및 원격지원기술 SW입니다.
□ 주요 혁신기술
비교 불허 1등 원격 S/W 기업 : 한국 / 일본 / 아시아 1위, 글로벌 톱 5 원격 S/W 기업. 이미 많은 것을 이뤘지만 결코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나 이름을 아는, 세계 일류 S/W 기업이 될 때까지 20년간 그랬던 것처럼 원격 기술 연구에 매진하겠습니다.
원격 그리고 클라우드 기술의 선구자 : 늘 한 발 앞선 알서포트의 기술 혁신, 지금도 따라올 자가 없습니다. 2001년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원격 지원 SW를 선보였고, 스마트폰 시대 이전부터 모바일 원격 지원 기술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실행하는 웹 RTC 기반 원격 S/W로 원격 기술의 패러다임을 앞장서서 바꾸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과 보안 : 알서포트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국내는 물론, 보안에 민감한 일본 시장까지 평정하고 까다로운 미국 국방부도 사로잡은 알서포트의 기술력, 수많은 국제 특허와 인증, 수상 이력이 이를 입증합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리모트콜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빠른 원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용 솔루션입니다. 리모트뷰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개인/기업용 원격 제어 설루션입니다.리모트 미팅은가장 쉽고 빠르게 온라인 미팅을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화상회의 솔루션입니다.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서비스, TAAS는 멀게만 느껴졌던 자동화 솔루션의 도입, TAAS와 함께 쉽고 간편한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스크린 레코더, 모비즌은 스마트폰 화면을 손쉽게 영상으로 담아내도록 돕는 화면 녹화/편집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팔방미인 동영상 제작 툴라이트 캠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PC, 모바일 화면을 HD 화질로 선명하게 녹화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 손익 분석
알서포트 성과분석 보면 9월 누계는 매출액은 360억 전년비 +158억, +78.2% 성장하였고 특히 코로나 19가 극심한 2분기의 성장률이 2~3배가 성장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149억 전년비 +108억, 영업이익률이 41.4%로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알서포트 재무제표 분석하면 유동비율, 부채비율이 아주 좋으며, ROA, ROE의 좋습니다. 다만 20년 1분기 계열사 손익 및 환율 그리고 법인세 증가로 당기순이익 마이너스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이 좋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알서포트는 4분기 역시 긍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직접 나서 중소기업들에게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K-비재면 바우처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업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총 16만 개의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40만 원의 자기 부담금을 낼 경우 최대 400만 원을 지원, 서비스 이용을 돕는 것을 골자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신청하기 하여 지원 꼭 받기 바랍니다.
알서포트 주가는 월초 기준으로 5~6배 상승한 16,500원입니다. 금요일 코로나 19 감염자 증가로 +2,500원 +17.86% 증가한 것으로 장이 마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내년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는 '코로나를 종식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코로나는 종식되지 않고 함께해야 하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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