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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접촉자 2천명 확진자 100명, 코로나 중국 책임론 및 손해배상 집단소송 예상

by 실행하는 아빠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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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답이다

코로나 19가 1차 확산 '신천지'에서 2차 확산 '이태원 클럽 발'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접촉자 2천명이 넘는 것으로 판단되면서 용인 66번 환자 주요동선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5월 2일 00:20분 ~ 03:00 사이 이태원 클럽 3군데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보여 지난 5일 11시에 자차로 보건소에 방문을 했고 검사 결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슈는 클럽에 입장 전에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내부에서는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월 12일 현재 확진자만 10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NEWSIS

코로나 주요 국가 현황 및 중국 손해배상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0년 5/13일 08시 기준)

출처 : 미국 질병통제예상센터 CDC 홈페이지

 - 전세계 423만 명 확진자 중 사망 29만 명 치사율 6.8%, 완치 148만 명 완치류 35.0%입니다 

 - 그중 미국이 140만명으로 전체 33.0% 차지하고 있는데 중국이 9만 명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중국의 통계를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러시아도 치사율이 이상하네요??

  - 영국하고 스페인처럼 초기 집단면역 정책을 추진했던 국가는 사망률이 10~15%로 전염되며 10명중 1명은 사망합니다. 나라의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통계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방역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K-방역, 문재인 대통령님이 보유국으로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지지율이 72% 대답합니다.  

 

그리고 중국 책임론과 함께 손해배상을 요청하는 나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도 1.5만 개 돌파하고 있습니다. 

미국 등 전세계는 지금 중국의 책임론과 함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미국이 코로나 19의 발원지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이 이처럼 코로나-19 손해배상을 추진하는 이유는 중국의 불투명성 때문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은 코로나-19 사태를 맨 처음 알았으면서도 사실을 은폐, 귀중한 두 달을 허비했다”며 “결국 수백만 명이 우한시에서 빠져나가 전 세계가 재앙을 맞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일처리를 똑바로 못해 지금 많은 생명이 위험에 처했다”며 “중국은 투명한 정보공개를 억누르려고만 할 뿐 정작 바이러스는 억누르지 않았다”라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원인으로 중국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이 “2019년 10월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열린 우한 군인 체육대회 참가한 미군이 바이러스 퍼뜨렸다”라고 중장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다. 2019년 10월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열린 세계군인 체육대회에 참가한 미군 가운데 독감증상을 보인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독감 환자 가운데 나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2019년부터 2020년 2월까지 3400만 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고, 그 가운데 2만여 명이 숨졌다. 이 중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인데 미국이 진실을 은폐한다는 주장이다. 

 

중국 책임론으로 40개국 1만 명 7,000조 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 이후 각국의 책임론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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