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답이다
20대가 시작되면 재테크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그와 함께 최저시급, 아파트, 주식 등에 관심을 집중된다.
그리고 최근 전국적으로 집값이 오르고 있고 순서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급등했다. 다만 최근에 너무 빠른 급등으로 인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물론 최저 금리시대의 시작으로 목돈이 흐름이 아프트로 몰리고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돈의 흐름이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식 역시 유튜브에서 메르츠 자산운영 존리 대표가 최저시급과 아파트 가격은 인상을 비슷하다고 하여 제가 직접 조사하여 작성해 보았다. 인터넷에서 년도별 최저시급과 은마아파트 가격을 검색하여 표를 작성해 보았다.
■ 년도별 최저시급
2002년 2,100원 2003년 2,275원 2004년 2,510원 2005년 2,840원 2006년 3,100원 2007년 3,480원 2008년 3,770원 2009년 4,000원 2010년 4,110원 2011년 4,320원 2012년 4,580원 2013년 4,860원 2014년 5,210원 2015년 5,580원 2016년 6,030원 2017년 6,470원 2018년 7,530원 2019년 8,350원 2020년 8,590원
■ 년도별 은마아파트 가격
2002년 4.9억 2003년 5.3억 2004년 5.9억 2005년 6.0억 2006년 6.6억 2007년 7.8억 2008년 9.8억 2009년 8.0억 2010년 9.8억 2011년 9.2억 2012년 8.4억 2013년 7.1억 2014년 7.7억 2015년 8.5억 2016년 9.2억 2017년 10.9억 2018년 15.3억 2019년 15.0억 2020년 19.4억
위 내용을 표로 정리해 보면
20년 기준으로 최저시급은 +6,490원 상승하여 309% 상승하였고 은마아파트는 +14.5억 상승하여 294.9% 상승했고
10년 기준으로 최저시급은 +4,270원 상승하여 98.9% 상승하였고 은마아파트는 +10.2억 상승하여 111.5% 상승했다.
이렇게 결과를 하면 매년 +10% 성장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최저시급이 오르는 것은 푼돈의 성장액이고, 집값은 너무 큰돈이 성장액으로 상대적으로 거대해 보일 뿐이지 성장률은 똑같다. 그렇게 작은 최저시급과 유동자금이 모이고 모여서 시대가 가장 선호하는 자산으로 모이게 바로 부동산으로 성장일수도 있다.
코로나19 시대 각국에서는 자국의 불황을 막기 위해서 유동자금을 돈을 많이 찍어내고 있다. 이것은 이 시대 불황을 막는 고육지책이지만 코로나가 종식시점에는 엄청난 유동성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선방하는 국가로 유동자금이 몰릴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세계 경제 중에서 우리나라가 선방하는 가운데 내년에는 유동자금에 더 많은 자금이 부동산 및 주식으로 몰릴 수 있다.
내년에 유동자금이 실물 경제로 부동산, 주식 중에 어느 곳으로 몰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 부동산으로 급등을 넘어 폭등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부동산 자금이 들어갈 수 있을까? 내년에는 부동산보다는 주식으로 돈의 흐름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주식 3,000포인트 넘을 것으로 저는 예측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5억 구매 후 20년 +20억의 결과는 매년 +10% 성장을 기준 20년 복리의 효과를 +300% 성장과 같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 신기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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