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답이다.
세상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5년 전에는 커피믹스(동서, 맥심)로 커피타임을 가졌다고 하면은 최근 1년은 커피샾(스타벅스, 투썸)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타임(쉬는시간)을 즐기고 있다. 10대 젊은 사람에서 70대까지 모든 국민이 같이하고 있다. 커피문화가 최근 5년만에 진짜 많은 변화가 가지고 있으며 커피문화와 더블어 식문화도 많이 변화가 되고 있다.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조금은 황당하겠지만 저는 핸드폰(와이파이)과 AI(소통)의 융합으로 국민 생활속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소소한 변화는 한국은 문화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 만들었다. 핸드폰이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경되고 스마트폰이 AI 융합되면서 우리의 생활 속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GT)은 여러분들이 인지하기 전에 이미 깊숙히 생활화 되었습니다. 검색, SNS, 쇼핑에서 시작한 디지털 전환은 교육, 영화, OTT, 금융, IOT, 신분증, 바이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은 완료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의 1cm 아이콘, 어플은 자기만의 세상과 소통하는 창고가 되었다.
이 중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식문화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마켓컬리 vs 배달의 민족이다. 참고로 온라인 시장 규모는 '19년 13.4조 +27.6% 성장하였고 ’20’ 20년 상반기는 코로나 시대 언텍트 소비 증가로 +42.5%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채널 비중 10.5%(’18년) → 13.4%(’19년 )→ 15.3%(’20년上15.3%(’ 20년上,+3.8% p) 증가 했다. 배달 시장 역시 2013년 3,347억에서 2018년 3조로 5년동안 10배 성장하였다.
■■ 마켓컬리
2015년 창립한 마켓컬리는 프리미엄 식품전문몰로써 신선제품, MaelKit(HMR), 반찬류 등 새벽배송 원스톱 장보기 Concept의 이커머스 업체입니다. 특히 새벽배송시장 점유률 40% 업계 MS 1위로 19년 매출액 4,289억(전년比+2,178, 성장률 +173.1%) 기록하고 현재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의 특징은 신선 식품, 새벽 배송 온라인 업계로써 최초 식품 전용 냉장/냉동고 구축, 국내 가장 빠른 ‘샛별배송’ 시스템 구축, 저녁에 배송한 상품(PM 11시) → 아침식사를(AM 7시) 가능하다. 주요 상품은 HMR, Meal Kit, 반찬, 샐러드 등 신선/HMR제품 운영하는 전문몰이다. 특히 마켓컬리는 컬리의 품질 기준이라는 기준으로 상품별 70가지 내부 심사, 각종 품질 인증서 검토하여 품질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
■■ 배달의 민족(우아한형제들)
2010년 창립한 배달의 민족은 배달의 특성상 스마트폰 활용 언제, 어디서나 웹 서비스를 활용한 간단 주문, 빠른 배송, 품질 보증까지 고객 만족도 향상하면서 19년 매출액 5,654억(전년比 +2,509억, 성장률 +79.8%) 성장한다.
배달의 민족은 '가볍게, 맛있게, 먹고 싶을때' 컨셉으로 맛집 배달 → 마트 ’B마트’ 확장(소량 즉시 배송)을 하고 있다. 조요 특징으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좋은 업체명을 바탕으로 맛집 음식을 긴 대기시간없이 집에서 편하게 집에까지 배달 가능하고 최근 B마트을 오픈하여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춘 소량의 식품 및 마트상품 배달(예시:계란 한알, 라면 한봉지) 초소량의 식품까지 배달하는 써비스는 진행하고 있다. 특히 웹 서비스 발달은 AI 활용한 배차방식으로 배달시간단축하면서 신선도, 만족감 높아졌으며 올해 2월 코로나 19로 더욱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2020년 1월 배달의 민족은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한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는 국내 배달업체 2위 '요기요'와 3위 업체 '배달통'을 소유한 회사로써 한국 배달앱 시장의 98%(사용자 약 1,100만명)을 장악하게 된다.
다소 생뚱맞은 두 업체지만 현재 핫한 성장 키워드 AI(인공지능), 스마트폰, 온라인/웹, HMR(Mealkit) 등 재일 잘 활용한 전문 업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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