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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이야기/빡독. 독서하자

빽독. 독서하자] ZERO to ONE. 실마리를 찾아 실행하고 독점하라. (테슬라의 성공비법 7가지)

by 실행하는 아빠 202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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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답이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ZERO to ONE (제로 투 원)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부모님이 부자가 아니라면 어느 누구나 미래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을 하면 살고 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만 하면서 살면 아무것도 일어지나 않습니다. 다시말하면,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미래는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ZERO to ONE" 책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누구나 누구나 한번은 스타트업을 창업하기를 꿈꿉니다. 그런데 사업과 스타트업은 다르다고 필터틸은 말합니다. 피터틸은 간편결제서비스 페이팔을 설립하고 상장시켰습니다. 한편, 페이스북, 링크드인, 스페이스엑스, 에어비앤비의 초기 투자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매일 하는 일은 기존의 모형을 모방하거나, 그것을 더 잘하려는 노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터틸의 말에 의하면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입니다. 다시말해 0과 1뿐입니다. 그런데 없던 것을 창조하는 것은 0에서 1을 만드는 단 한번뿐인 순간입니다. 바로 이 '제로 투 원'을 만드는 것만이 스타트업이 해야할 일입니다. 

   피터틸은 '독점기업'을 자기분야에서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감히 그 비슷한 제품조차 내놓지 못하는 회사라고 정의합니다. 구글은 0에서 1을 이룬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① 독점기업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조건을 다 가졌다고 해도 독점을 하지 못하는 기업이 수두룩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그 아이템, 독점기업이 될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독자기술, 당연하겠지만 독자기술이 있으면 제품을 복제하기 어렵습니다. 피터 틸은 자신이 투자했던 수많은 회사를 바탕으로 핵심기술이 다른 회사 것들보다 10배 이상은 뛰어나야 진정한 의미의 기술적, 독점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네트워크 효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수록 유용해지는 효과입니다. 어떤 기술을 표준으로 만드는 문제나 SNS같은 경우들이 그렇겠죠. 역설적이지만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사업은 특히나 더 작은 시장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규모의 경제은 규모가 커질수록 더 강해집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은 추가 생산비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 효과를 보다 극적으로 누릴 수 있죠. 하지만 많은 기업이 이 효과를 제한적으로 누리게 됩니다.

   브랜드 전략  독점적 기업이 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애플은 가장 강력한 브랜드자산을 가진 사례가 되었습니다. 

  ② 독점기업 어떻게 만들것인가? 

   작게 시작해서 독점화하라. 큰 시장보다는 작은 시장을 지배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인접시장을 점령하라. 하지만 그는 용의주도하게도 책으로 시작했습니다. 상품목록에는 수백만권의 책이 있었지만 모양도 거의 같고 배송도 쉬웠습니다. 당시 온라인 서점들은 안 팔리는 책을 재고로 쎃아두길 꺼렸지만 재고없이 주문을 받는 아마존에는 거의 모든 책이 다 있였습니다. 피터틸이 보기에는 파괴적 혁신이란 기존 회사들을 위협하려고 만든 말입니다. 퍼스트무버어드벤티지(First Mover Advantage) 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진입한 기업이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따라와서 1등을 빼앗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저는 작은 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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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타트업 첫걸름 - ZERO to ONE 

오늘은 테슬라의 사례를 통해서 제로 투 원을 만드는 기업의 7가지 조건을 살펴봅니다.

1) 기술 : 점진적 개선이 아닌 획기적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테슬라는 훌륭한 기술을 기반으로 다른 회사들이 테슬라의 기술에 의존해 왔습니다. 다임러는 테슬라의 배터리팩 기술을 사용했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테슬라의 구동장치를, 도요타는 테슬라의 모터를 사용했죠. 하지만 테슬라의 기술적 성취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기술이나 부품이 아니라 이를 결합해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었습니다. 

2)시기 : 이 사업을 하기에 지금이 적기인가?

  2009년에 분위기는 정부가 청정기술 기업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 처럼 보였습니다. 회사들은 보조금이 끊임없이 흘러 들어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기회는 한번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0년 1월 테슬라는 미국의 에너지국으로부터 4억 6,500만 달러의 대출금을 확보합니다. 이후 오바마 정부에서 솔린드라가 무너지고 보조금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었고, 지금은 이런 금액을 상상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순간은 단 한 번 뿐이었는데 테슬라는 그 순간을 완전히 포착한 것입니다.

3) 독점 : 작은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지고 시작하는가?

   테슬라는 아주 작은 하위시장에서 시작합니다. 바로 고가의 전기 스포츠카 시장입니다. 당시 전기차는 성능때문에 빠른 스포츠카라고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2008년 테슬라는 로드스터를 만들었는데 3,000대 밖에 팔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대당 10만 9,000달러(약 1억3천만원)였으니 적은 금액은 아니었죠. 작게 시작했기 때문에 테슬라는 약간 덜 비싼 '모델S'로 확장했고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대형 프리미엄 세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합니다. 

4) 사람 : 제대로 된 팀을 갖고 있는가?

  일론 머스크는 완벽한 엔지니어인 동시에 세일즈맨입니다. 그는 항상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다녔는데요, 그의 팀도 항상 이렇게 두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죠. "테슬라에 들어왔다면 특수부대에 있기로 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정규군도 문제는 없지만, 테슬라에서는 한차원 높은 게임을 해야합니다."

5) 유통 : 제품을 단지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달할 방법을 갖고 있는가?

  포드와 현대는 자동차를 만들지만 파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죠. 테슬라는 유통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한 나머지 직접 소유 하기로 합니다. 테슬라는 직영점에서 자동차를 직접 팔고 서비스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이마저 온라인 100%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혼자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집 앞으로 배달해 주는데요. 비대면 판매를 이미 갖춘 셈입니다. 

6) 존속성 : 시장에서의 현재위치를 10년 이상 방어할 수 있는가?

앞서 살펴본 대로 테슬라의 기술은 다른 자동차 회사들보다 몇 년씩 앞서있고, 유통도 비대면 직영으로 구축합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갖고 싶은 브랜드가 됐다는게 테슬라가 분명 앞서고 있다는 신호죠. 또,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는 달리 테슬라는 아직도 창업자가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2020년에는 시가총액 3,000억 달라를 돌파하여 도요타를 넘어서 세계 자동차 회사 1위가 되었습니다.

7) 숨겨진 비밀 :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독특한 기회를 포착했는가?

테슬라는 청정기술에 대한 관심을 주도하는 것이 유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못생긴 토요타 프리우스나 혼다 인사이트를 타는 한이 있어도 친환경적으로 보이고 싶어했죠. 영화배우들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테슬라는 드라이버를 근사하게 보여줄 전기차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디카프리오 조차도 프리우스를 버리고 비싸고 친환경적인 테슬라 로드스터를 선택했죠. 테슬라는 청정기술이 사회적 현상이라는 숨겨진 비밀을 바탕으로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합니다.  

 

■ 내 삶을 ZERO to ONE 하라 

  지금 저는 행동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장을 독점은 할 수 없지만 조금씩 회사의 월금외 제 2의 월급(현금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① 마케팅 경력을 살려 2년전부터을 통해 20만원씩 적립식으로 주식을 시작하였고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하듯이 기업가치와 미래경쟁력을 분석하여 주식 포트폴리오하여 1,000만원이 넘는 현금을 만들었고 ② 올해는 스마트스토어를 오븐하여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아직 조금만하지만 조금씩 상품을 라인업하여 키울 생각입니다. ③ 티스토리를 1년 넘게 지속적으로 작성하여 세상의 공부와 주식의 분석을 통해 소정의 현금을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10년 후의 제 삶의 현금흐름을 설계중입니다.  

▼ 많은 이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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