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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직장업무/구매, 생산관리

생산이란?(4M), 가동율, 설비종합가동, 설비종합효율 계산식

by 실행하는 아빠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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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답이다. 

  생산이란? 4대 요소 (4M)을 투입하여 적절한 프로세스를 거쳐 제품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 4대 요소 (4M) : 사람 (Man) + 기계 (Machine) + 재료 (Material) + 생산방법 (Method)

​  모든 제조업을 하는 기업은 경영상의 중심은 생산에 있어야합니다. 생산(제조)가 중심이 되어 모든 경영활동이 집중이 될 때 회사는 이익을 창출 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전,  품질, 생산성, 수율이 보장되는 종합적인 활동을 하는 곳이 생산입니다. 

  제조업 중심의 기업은 생산을 중심으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조직원들이 생산을 하기 위해 무엇을 지원해야하는지를 생각하는 기업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산량이 증가하면 가동율이 향상되고 설비효능이 증가되어 개당 제조경비가 감소하여 원가 경제력이 증가되어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게 됩니다. 

​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판가를 올리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조비용을 절감하여야합니다 이 답은 생산활동 중에 있습니다. 

 

■ 가동율이란? 

   -. 가동율[ operating ratio , 稼動率 ] : 작업자나 기계설비의 실제 가동시간과 전 작업시간의 비율, 즉 조업률(操業率) 또는 조업도(操業度)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공장의 설비를 완전 가동하였을 경우의 생산능력에 대한 실제 생산량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설비의 가동상태를 나타내는 지표(指標)가 됩니다. 설비의 면에서 보면, 기계 등이 설치 목적에 따라 주어진 작업을 이행하기 위하여, 공장에 제공한 시간(설비시간) 중에서 사용시간과 유휴시간(遊休時間)이 어느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다시말하면, 생산설비가 어느 정도 이용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사업체가 주어진 조건(설비, 노동, 생산효율등)하에서 정상적으로 가동하였을 때 생산할 수 있는 최대 생산량(=생산능력)에 대한 실제 생산량의 비율을 말하며, 개별기업의 생산설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가동률이 80% 이상이면 정상 가동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동률(%)=(실제생산량/생산능력)×100 

 

■ 설비종합가동 

  낭비 요소를 개선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미작업 시간을 향상하여야 합니다

 

■ 설비 종합효율 계산식 (산출근거) 

  -. 설비종합효율은 단순히 설비의 효율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의 효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의 프로세스의 효율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입니다. 설비종합효율을 구하는 식은 기본 가동률(유용성)과 성능 가동률(생산성), 양품율(품질)를 각 곱하게 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설비종합효율이 높아지게 되면 동일한 설비로 동일한 시간 내에 양품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할 수 있습니다. 

 

6Loss 종합가동율 

  -. 고장, 준비교체, 순간정지, 속도저하, 불량, 초기수율인 6Loss에 따라 분류하여 각각에 대한 개선활동을 진행합니다

 -. Calendar시간(보유시간, 365× 24시간)에 생산을 해야 되는 조업시간 기준으로 가치있는 가동시간을 최대한 증가시키는 것이 설비종합효율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적으리 품질을 바탕으로 정상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양품율 증가시키는 것이 최고의 원가 경쟁력으로 제조 기업의 이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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