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먹지? '요리 레시피 앱' 소개 및 마케팅 활동. 이밥차.해벅남녀.만개레시피.주부이야기 등

행동이 답이다 

 코카콜라에는 콘텐츠 자체가 전략으로 70/20/10 투자 모델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TV, 지면, 매장내 판촉 같은 전통적 콘텐츠 개발에 예산의 70%를(ROI에 대한 예측성이 높아 비교적 안전), 특별한 그룹을 인게이지 하지만 여전히 폭넓게 진행하는 콘텐츠 개발에 예산의 20%를,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진정으로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에 예산의 10%를(신기술과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 시도) 쓴다고 합니다. (출처 :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중에서) 

 이처럼 식품업체는 광고비를 점차 ATL에서 BTL로 광고비 비중을 넓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요리 앱에 광고와 함께 제품에 대한 요리를 방법을 제시하는 소비자 직접 광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요리 앱에서 먼저 식품사 제품을 이용해서 요리법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옛날에는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다시 요리앱으로 그 수요가 이동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인기있는 요리 앱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주부이야기 

 - 대한민국 1등 주부 앱, 주부이야기 어플의 경우 앱을 다운 받아 사용하게 되면 다양한 요리요리법과 생활 꿀팁, 공동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의 경우 공동구매를 하다 보니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고 요리법을 통해 요리법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도 꼼꼼하게 체크하여 요리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식재료를 구입하는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꿀팁이 있는 어플입니다. 한끼 라도 제대로 레시피로 만들어서 드리고 싶고, 최소한 다음 주 식단표를 만드는 그 설레임으로 많은 분들이 즐거워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레시피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밥차 (2BOb.co.kr) 

 - 이밥차 앱은 누적 다운로드 300만에 빛나는 요리 레시피 앱입니다. 2,000원으로 밥상 처리기' 컨셉의 요리 월간지에서 만든 앱입니다. 잡지 핏줄을 타고난 앱답게 정제되 톤, 사진 질이 높은 요리 매거진으로써 식사나 반찬 위주의 레시피가 많습니다. 대한민국 판매부수 1위 요리잡지로써 초보도 집에 있는 도구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밥숟가락 계량, 알람 타이머를 지원합니다. 또한 오늘의 메뉴를 추천해 제철 재료와 시즌에 맞는 요리를 알려줘 메뉴 선정 걱정을 덜어줍니다.

만개의 레시피 ((주)이지에이치엘디 여성포털 No.1 여성 생활에 밀착한 콘텐츠를 서비스, 여성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

 - 국내 최고의 요리전문 앱 '만개의 레시피' 요리 초보라도 4만개가 넘는 레시피로 이젠 일품요리를 직접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앱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꾸준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된 메뉴를 맛 검증까지 완료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개된 레시피는 요리 초보자도 알아보기 쉽게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각종 SNS 채널과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기본 재료만으로도 집에서도 충분히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집밥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아메리칸 스타일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어봄직한 메뉴를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손쉬운 재료와 쉽고 간단한 방법을 통해 맛있는 집밥으로 재탄생시켜줍니다. 그리고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쇼핑도 가능하며 음식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먹 남녀 (Vitalhint Korea)

 - 처음 봤을 땐 '해먹' 뜻을 듣다 보니 은근히 직관적인 네이밍, 가볍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 친근한 앱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해먹은 내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추천 앱입니다. 젊은 느낌에 트랜디한 콘텐츠가 많고 비교적 쉽고 간단한 레시피가 주는 이루고 있습니다. 상황별 요리, 나라별 요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요리별 영양 정보, 주의 성분 함량을 소개해 초보대디, 초보맘이 식단을 구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기 검색어로 사람들이 요즘 찾는 레시피가 무엇인지 볼 수 있으며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 중 필요한 재료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각자 요리하고 자랑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백주부 요리 레시피 (YNcompany) 

 - 백주부 요리 레시피는 방송에서 소개한 백종원, 김수미, 유명 쉐프들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앱입니다. 유명한 영상 레시피를 모두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보관함에 두고 계속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들의 요일 일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요리톡도 있으며 영상 레시피를 광고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자취 요리부터, 면, 밥, 안주 등 맛있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맛집 소개 메뉴가 있어 방송에 소개된 전국 맛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맛집을 누르면 블로그로 연결되어 가게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수미네 반찬 요리 레시피 (bearecipe) 

 - 수미네 반찬 요리 레시피는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의 레시피를 담은 앱입니다. 김수미 선생님의 맛깔스러운 집밥 수미네 반찬 레시피를 한방에 볼수 있게 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시락 반찬은 물론 자취생 반찬, 싱글족을 위한 간편한 밥상까지 초보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밥타임 (쿠킹메이트, alice@cookmate.net)

 - 밥타임은 '식사 준비 필수 앱' 콘셉트으로 냉장고 속 재료를 입력해 레시피를 추천받는 앱입니다. 밥타임은 뭐 해먹(이)지? 가 항상 고민인 1,200만 주부들을 우해 개발된 식사 준비 앱입니다. 쿠킹 매니저가추천받은 레시피로 일주일 식단을 미리 계획해 영양,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어 다이어트 활용에 좋습니다. 또한 쿡톡 메뉴로 쿠킹 매니저와 일반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이야기해 요리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꾹 메모하고 체크하며 장보는 장보기 메모가 있어 레시피에서 없는 재료는 꾹 눌러 바로 메모하고 마트에서 하나씩 체크하면서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요리 레시피를 소개해주는 소비자 소통 창고가 요리 앱뿐만 아니라 Facebook, Instagram, 카카오 등 수없이 많이 우리들 생활 속에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비판할 수 없는 훌륭한 앱들입니다. 여러분의 기호에 맞춰서 사용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