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의 시대 도대체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 언택트마케팅

온라인쇼핑, 온라인시대, 대세온라인, 언택트마케팅 시대의 도래 등 온라인 성장을 대변하는 무수히 많은 대표 단어들 그 내용을 통계로 확인해 보고 이슈사항 및 미래 방향 말해 보겠습니다

 

■ 온라인 쇼핑동향 (19년 년간)

1] 소매판매액 473조 중에 온라인쇼핑 거래액 135조 비중 28.5%

2]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101조 74.8% 비중을 차지고 있음

   ※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여행 및 교통서비스, 문화 및 레저서비스, e쿠폰서비스, 음식서비스, 기타서비스 거래액 제외

 

3] 온라인쇼핑 거래액 135조 중 모바일 거래액 87조 64.5 비중(전년비 +.3.%),  차지

▶ 시사점 : 소매판매액의 28.5% 온라인쇼핑 본격화 / 스마트폰 출퇴근 언제 어디서나 쇼핑가능 

 

 

■ 온라인 쇼핑 동향 (20년 1월 당월기준)

1] 온라인 쇼핑 거래액 총 12조 3,906억 으로 전년동기비 +1조 6,676억증가한 +15.6% 성장

2] 그중 대표 음식서비스 +4,325억 +69.3%, 음.식료품 2,283억 +19.1%, 화장품 2,282억 +25.4% 증가

3] 그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 8조2,730억 +21.4% 성장, 비중은 66.8% +3.3% 증대

4] 모바일쇼핑 : 거래액은 8조 2,73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1.4% 증가

5] 상품군별 거래액

  - 2020년 1월 상품 부문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도서(-2.4%)에서 감소했으나, 서비스(23.5%), 식품(18.9%), 패션(9.7%) 등에서 증가 

  - 전월대비로는 식품(23.7%) 등에서 증가했으나, 패션(-17.0%), 가전(-5.0%) 등에서 감소

   - 2020년 1월 세부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의복(-3.5%), 컴퓨터 및 주변기기(-1.5%) 등에서 감소했으나, 음식서비스(69.3%), 화장품 (25.4%), 음·식료품(19.1%) 등에서 증가 

   - 전월대비로는 기타(65.8%), 음·식료품(17.6%) 등에서 증가했으나, 의복(-26.6%), 아동·유아용품(-23.2%), 가전·전자·통신기기(-7.5%) 등에서 감소

 

6] 취급상품범위별 

  - 종합몰(쿠팡, 11번가, G마켓)의 거래액은 8조 2,066억원, 전문몰(지그재그 등)의 거래액은 4조 1,84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5.4%, 15.8% 증가 

  - 전월대비 종합몰은 0.7%, 전문몰은 5.3% 각각 감소
 

7] 운영형태별 

  - 온라인몰의 거래액은 8조 3,666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SSG닷컴)의 거래액은 4조 24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9.0%, 9.0% 증가

  - 전월대비 온라인몰은 2.5%, 온·오프라인병행몰은 1.9% 각각 감소 

▶ 시사점

 1] 온라인 주요 취급상품의 증감액 상위  4품목은 음식서비스(배달 등), 음.식품료, 생활용품, 화장품

 2] 종합몰, 전문몰이든 온라인쇼핑몰은 모두 성장 지속 중 / 네이버, 카카오 스마트스토어 시장 성장

 3] 온.오프라인(O2O) 업체 이마트몰(SSG) 지속적 성장으로 시장지위 확대 중

 

미래 방향

 1] 종합몰 경우 : 주요 성장 4대 품목 음식서비스(배달 등), 음.식품료, 생활용품, 화장품 성장 축 기반

                    으로 여러가지 상품 취급하여 규모의 경제로 MS 1위 확보 전략

 2] 전문몰 경우 : 특정한 품목의 전문몰로서 가성비, 가심비, 얼리어답터 중심 컨셉있는 제품 판매 

 3] O2O 몰 : 신선제품 중심, 근거리 배송 장악

 4] 제조몰 : 원가 경쟁력, 재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충성고객 확보 전략

                종합몰의 물류 및 전산 플렛폼 활용을 통한 자사브랜드 매츨 극대화 추진

 5] 스마트스토어 (네이버, 카카오) : 남의 칼로 싸워라 반대로 하면 나의 칼을 판매하여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어라 MS 1위 쿠팡이 아니고 나일수도....

 

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